쿨톤에 찰떡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스틱 추천 400

안녕하세요

이제 마스크를 실내외에서는 자유롭게 쓸 수 있죠?

예전에는 립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안 했는데 요즘은 립스틱 바르는 재미가 있어요.

제가 얼굴이 쿨톤이라 쨍한 색깔을 선호해요.

조르지오아르마니 400번이에요.

완전 레드의 정석 그 자체예요.

아르마니 립스틱은 자석이라서 똑딱거리는 중독성이 ㅋㅋ

엄청 엄하지 않고 많이 덧바르면 색깔이 쨍하게 올라오고요.

연하게 바르면 본인의 입술 본연의 색깔 같이 발라줘요.

아무래도 립스틱이라서 촉촉하지는 않아요.

색깔 바를 거 없을 때 저는 이 400번에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