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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청소할 때 마이 웨이 물걸레 청소포 안녕하세요. 청소를 정기적으로 해도 먼지가 금방 쌓이는 것 같죠? 저는 그래서 중간중간에 바닥만 닦아주는데요. 바닥 닦을 때 물론 수건을 쓰면 효율적인데 걸레 빨고 널고 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아 뭐가 좋을까 하다가 제가 찾은 게 청소포예요. 마이웨이 물걸레 청소포, 처음 보는 브랜드였어요. 저는 평소에도 쓸 거라서 대량으로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대형으로 했어요. 캡이 있어서 쓰기 편하더라고요. 30매가 들어있어서 넉넉하게 쓸 수 있어요. 대형이라고 해서 엄청 크지는 않지만 웬만한 데는 맞게 쓸 수 있어요. 무향이며 한번 닦을 때 웬만한 거는 잘 닦이더라고요. 집 안을 좀 더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2023. 1. 9.
이마트 쌀과자 새우과자 너무 맛있어. 안녕하세요. 요즘에 달달구리가 너무 당기더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먹다가 너무 건강에 안 좋을 거 같아서 그나마 좀 건강한 과자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튀긴 과자 말고 밀가루 안 들어간 과자 위주로 찾았어요. 이마트 피코크에서 나온 에어팝라이스칩 새우맛이에요. 새우칩이라고 생각하면 빠를 것 같아요. 봉지 열자마자 새우향이 나더라고요. 정말 새우칩 맛이더라고요. 크런치하면서 담백한 새우칩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거 같아요. 정말 한 봉지 순삭했어요. 양은 엄청나게 많이 있는 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다른 과자들보다는 나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에요. 2023. 1. 7.
새해를 맞이해서 이마트 치즈케이크 안녕하세요. 벌써 2023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새해를 맞이해서 케이크를 샀어요. 이마트에서 산 치즈케이크예요. 이렇게 해피뉴이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한 판에 2만 원도 안되더라고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사실 맛은 기대도 안 하고 있었어요. 한 조각을 잘라보니 정말 스무스하게 잘리더라고요. 냄새도 진해서 얼른 먹고 싶더라고요. 치즈케이크가 단맛이 많이 느껴지지만 시중에 파는 카페 치즈케이크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저는 맛있었어요. 이마트에 혹시 보인다면 한번 사 먹어 보세요. 요즘 잘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일 때마다 사요. 2023. 1. 6.
충주 여행 정보는 충주체험관광센터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수요도 많이 늘어서 여행 가는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행을 갈려면 어디가 좋은지 정보가 필요하죠? 충주에는 체험관광센터가 있어요. 충주체험관광센터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라운지도 있어서 여행객에게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충주에서 여행하다가 숙소 어디로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충주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요. 여기를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충주로 여행하거나 색다른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충주체험관광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2022. 12. 8.
펠틱스 여자 조거팬츠 안녕하세요. 겨울용으로 집 앞이나 운동할 때 입을 조거 팬츠가 필요해서 한참을 찾아봤는데요. 3가지 색상이 세트로 가격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너무 비싼 거는 사고 싶지 않았거든요. 안에 융기모가 들어 있어서 일반 조거 팬츠보다는 따뜻하지 않을까 해서 샀답니다. 저는 M으로 했답니다. 완전 한파에는 조금 추울거 같고요. 정말 집앞에 왔다 갔다 하거나 아니면 운동할 용도로 입는 분들한테 추천해드려요. 기계 세탁도 가능하니 편하더라고요. 입어봤는데, 확실히 기장감이 많이 길지는 않더라고요. 앉았을 때 발목이 올라와서 펠틱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발목이 긴 양말을 입어야겠더라고요. 근데 옷 자체는 휘뚜루마뚜루 입기에 좋답니다. 2022. 1. 11.
겨울에 내복대신 면타이즈 안녕하세요. 겨울 바지에 기모가 들어있어도 추울 때는 안에 하나를 더 입어야 하는 생각이 들죠? 이번에 저는 면타이즈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면타이즈 은근히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저는 레깅스보다는 면타이즈를 선호해서 딱 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지를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초끈 바디웨어를 발견했답니다. 3개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하나만 있는 것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를 했답니다. 저는 검정 2개에 회색1로 구성이 된 세트를 구매했답니다. 90,95 사이즈에서 고민하다가 95로 주문을 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90을 주문해도 괜찮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웬만한 66사이즈까지는 사이즈 90으로 주문하는 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스판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엄청 흐물흐물하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괜.. 2022. 1. 10.
겨울에는 역시 귤이 최고. 안녕하세요. 겨울에는 어떤 과일을 먹나요? 저는 겨울 하면 당연히 귤이 생각나더라고요. 귤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리잖아요? 요즘에는 카톡으로 귤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귤 선물을 받았답니다. 타이벡 감귤 2.5kg에요. 제주도에서 온 거라 그런지 신선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귤 자체가 굉장히 작은 편에 속해요. 그러나 맛은 달면서 적당히 신맛이 있답니다. 2.5kg이라 그런지 금방 먹을 거 같더라고요. 또 먹고 좀 더 큰 박스의 귤을 시켜먹어야겠어요! 2022. 1. 4.
질레트 쉐이빙폼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은 피부가 정말 예민해서 아무 쉐이빙 폼이나 쓰면 피부에 붉은 반점도 나고 따갑다 못해 아파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질레트 쉐이빙 폼을 구매를 해봤답니다. 아무래도 질레트는 대형회사니까 다른 브랜드랑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답니다. 저는 오리지널 하나랑 센시티브로 2개 해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3개 세트로 해서 왔는데요. 뚜껑이 없어서 이렇게 누른 상태로 쉐이빙폼을 써야 한답니다. 써본 후기를 들어보면 거품도 굉장히 고르고 남편 피부에는 자극이 많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뚜껑이 없어서 그런지 뭐가 청결한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는 거 같아요! 질레트 브랜드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써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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