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간편하게 쓰기 좋은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안녕하세요.
\벌써 여름이 시작된 느낌이죠?
햇빛이 너무 뜨거우니까 자외선 차단은 이제 선택 아닌 필수이죠?
처음 선쿠션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로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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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이름이 빅쿠션답게 일반 쿠션보다는 크기가 커요.

화장품에 해모양이 그러져 있어 눈에 띄기 쉬워요.

 

쿠션 한 개 들어있고요. 저는 리필이랑 같이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두꺼운 화장보다는 얇게 화장하니까 쿠션 하나 가지고는 금방 쓸 것 같아서요.

 

현재 두달째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얇게 가볍게 발리고 얼굴에 톡톡하자마자 바로 흡수돼서 좋더라고요.

저는 피부타입이 수부지인데 많이 발라도 두터운 느낌 없어서 좋았어요.